발가락 염증 고름 어떡해야 하죠ㅜ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ㅠㅠ

발가락 염증 고름이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요

발가락 염증 고름이 잡힌 지 며칠 됐는데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.. 처음엔 그냥 발가락이 좀 빨갛다 싶은 정도였는데 하루 이틀 지나니까 엄지발가락 옆쪽이 확 부어오르면서 만지면 아프고 열감도 느껴지더라고요. 아침에 일어나서 양말 신을 때부터 이미 뻐근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때는 그냥 부딪혔나보다 하고 넘겼거든요. 근데 그게 화근이었던 것 같아요. 사실 그날 오후에 회사에서 계속 서서 일하는 미팅이 있었는데, 그때도 발이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다들 바쁘게 움직이는 분위기라 신경 쓸 겨를이 없었어요. 퇴근하고 신발을 벗는 순간 발가락이 욱신거리는 게 확 느껴져서 그제야 '아 이거 그냥 넘길 일이 아니구나' 싶었죠. 그날 밤에 잠깐 인터넷에 증상을 검색해봤는데 비슷한 사례들이 많아서 조금 안심이 되면서도, 한편으로는 더 겁이 나기도 했어요.

발가락 염증 고름을 관리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

요즘 계속 신는 신발이 좀 좁은 편이라 신발을 신을 때마다 발가락이 눌려서 너무 아프고 걸을 때도 불편해요ㅜ 특히 출퇴근길에 조금만 오래 걸어도 발가락 쪽이 욱신거리는 게 느껴지고, 계단 내려갈 때 체중이 실리면 순간적으로 찌릿한 느낌까지 들어요. 그래서 요 며칠은 일부러 발볼 넓은 신발만 골라 신고 있는데 그래도 크게 나아지는 느낌은 없더라고요. 친구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예전에 자기도 비슷하게 발가락이 눌려서 고생한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. 그 말을 듣고 나니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조금 위안이 되긴 했는데, 그래도 걸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. 주말에 집에서 쉴 때는 그나마 맨발로 다니면서 통증이 덜한데, 다시 신발을 신어야 하는 평일이 되면 또 걱정이 앞서요.

요즘 발 상태

발가락 염증 고름이 계속 나올 경우 병원 방문이 필요하나요

어제 양말을 벗었더니 발가락 염증 고름이 하얗게 보이더라고요. 순간 너무 놀라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. 찾아보니 발톱이 살을 파고들거나 상처 난 곳에 세균이 감염되면 이런 식으로 염증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. 생각해보니 얼마 전에 발톱을 좀 짧게 깎았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살짝 살을 스친 것 같기도 하고, 아니면 그냥 신발에 계속 쓸려서 그런 건지 정확한 원인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. 어쨌든 그날 이후로 발가락 옆 피부가 계속 빨개지고 붓는 것 같아요. 그 순간 손이 떨릴 정도로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한참을 고민했어요. 혹시 짜야 하는 건 아닌가 싶다가도 괜히 잘못 건드렸다가 더 심해질까봐 손도 못 대고 그냥 바라만 봤네요. 인터넷에 찾아보니 사람마다 말이 다 달라서 뭐가 맞는 건지 더 헷갈리기만 했어요.

발가락 염증 고름 증상이 심해지는 조짐은 무엇인가요

처음엔 소독약을 바르고 밴드를 붙여서 관리해봤어요. 상처 부위를 소독하면 좀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, 붙였다 뗐다 하면서 하루 이틀 지켜봤거든요. 밴드 갈아줄 때마다 진물이랑 고름이 계속 나오는 게 보여서 이게 맞게 하고 있는 건가 계속 불안했어요. 자기 전에 발을 씻고 소독하고 자면 다음날 아침엔 좀 나아 보이다가도, 낮에 활동하고 나면 저녁쯤엔 다시 부어 있고 그러는 게 반복되고 있어요. 밴드를 살 때도 어떤 걸 골라야 하나 약국에서 한참을 고민했어요. 그냥 일반 밴드로 충분한지, 아니면 습윤밴드 같은 걸 써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고요. 소독하고 나면 잠깐은 시원한 느낌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욱신거리는 느낌이 올라와서, 이게 정말 낫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이 계속 들어요.

근데 발가락 염증 고름은 계속 심해지고 더 차오르는 것 같아요; 오늘은 살짝 눌러봤는데 어제보다 더 단단하게 뭉친 느낌이 들어서 괜히 더 겁이 나더라고요. 이거 그냥 두면 더 번질까봐 걱정스러워서 잠도 잘 안 와요. 옆 발가락까지 붉은기가 살짝 도는 것 같기도 하고, 자려고 누우면 발가락이 욱신거리는 박동감 같은 게 느껴져서 자꾸 신경이 쓰여요. 낮에는 그나마 딴생각하느라 덜한데 밤에 조용해지면 그 통증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. 혹시 이러다 열이라도 나는 건 아닌지 몸 상태도 자꾸 살피게 되고, 아침에 일어나면 제일 먼저 발가락 상태부터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어요. 하루 중에도 상태가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서 언제가 제일 심한 건지도 헷갈리고, 그냥 계속 신경이 곤두서 있는 느낌이에요.

혹시 발가락 염증 고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. 병원에 가야 하는지 아니면 집에서 좀 더 지켜보면서 소독만 잘 해줘도 가라앉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요. 비슷하게 발가락에 고름 잡혀보신 분들은 어떻게 넘기셨는지, 어느 정도 상태면 그냥 두지 말고 바로 조치를 취하셨는지도 궁금해요. 신발도 어떤 걸 신어야 덜 눌리는지, 소독은 하루에 몇 번 정도가 적당한지도 감이 안 잡히네요. 일하면서 계속 서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 무작정 쉬기도 어려운 처지인데, 이런 경우엔 어떻게들 버티셨는지도 궁금하고요. 혹시 저처럼 며칠 지켜보다가 상태가 더 심해진 분들 계시면, 그때 어떤 계기로 병원을 가야겠다고 결심하셨는지도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아요.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